2월 25일 이미용 서비스 자원봉사자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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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나 오늘 비가와서 이미용 봉사자님들께서 오시지 않을까...
너무나 걱정하고 불안해서 전화를 해봅니다.
봉사자님들께서는 혹시나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계실까봐
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.
정말 감사하고 넘 행복합니다.
봉사자 친구들의 도움 때문에
오늘은 정말 많은 어르신들이 이미용을 하였습니다.
시간표에 적힌 어르신을 제외하고도 많은 어르신이 이미용을 하였답니다.
- 사회사업과 사회복지사 박 강 욱, 김 지 선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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